반동성애 LA교회 폭탄 던진 범인은 남녀2명..FBI, 공개수배

FBI가 지난 1월 엘몬테 First Works Baptist 교회에서 발생한 사제폭탄 폭발사건과 관련,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고, 현상금 2만 5천달러를 내걸었다. FBI LA 지부는 지난 1월 23일 이 교회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한 용의자는 히스패닉 남성과 여성 등 2명으로 확인됐으며, CCTV에 찍인 인물들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 경우 2만 5,000달러를 보상금으로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남녀 용의자들은 이 … 반동성애 LA교회 폭탄 던진 범인은 남녀2명..FBI, 공개수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