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도] “남친이 살해한 모친을 여행가방에 넣고서 택시를..”

시카고에서 2014년 인도네시아 발리에 어머니와 함께 관광왔다가 남자친구가 어머니를 살해하고 가방에 시신을 꾸려넣은 것을 도운 죄로 수감되었던 미국 여성이 조기 출소한다. 7년 전 18세의 헤더 마크는 어머니 셀리아 폰 바제-마크의 시신이 발리 센트레지스 호텔 앞에 주차되었던 택시의 트렁크에 발견된 지 하루 뒤에 체포되었고 이후 10년 형을 받았다. 여성전용 형무소 소장은 헤더 마크가 곧 석방돼 29일 … [이런 일도] “남친이 살해한 모친을 여행가방에 넣고서 택시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