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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궁금해” 미 국방부, 미확인비행물체 전담부서 신설

20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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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lbert Antony on Unsplash

국방부가 미확인비행물체(UAE)의 출처를 확인하고 미 안보에 위협이 되는 지를 가려내는 것을 전담하는 새 정보부서를 만들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 보도했다.

국방부가 23일 밤 설치 사실을 발표한 새 부서는 ‘비행물체 식별 및 조율관리 그룹(Airborne Object Identification and Management Synchronization Group)’으로 이름이 지어졌으며 최근 20년 사이 보고된 140여건의 “미확인공중현상(UAP; unidentified aerial phenomena)”과 지난 여름 정부가 발표한 사례들을 직접 다루게 된다.

이 부서는 미확인 공중 현상이 외국의 공격 징후인지, 대기 이상 현상인지, 센서의 오작동인지 아니면 외계 생명체에 의한 것인지 등 확인되지 않은 것들을 조사해 결론을 내리게 된다.

이 부서는 캐슬린 힉스 국방부 부장관이 관장한다. 국방부 당국자는 정부가 검토한 끝에 “UAP 파악 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이 분명해졌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성명은 또 국방부는 “미확인이든 확인이든 영공 침범을 심각하게 받아 들인다”며 특히 “국방부 훈련장이나 시설 주변”에서 비행체가 목격됐을 경우 그렇다”고 지적했다.

국가정보국(DNI)에서 UAP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기 전까지 목격 사례에 대한 공공의 조사는 대부분 단편적으로 이뤄졌으며 일부에선 착각으로 치부했었다. 그러나 많은 사례가 미 해군 조종사 등 미 군 요원들이 보고한 것들이다. DNI 보고서가 발표된 뒤 미 의회가 국방부에 UAP가 무엇이고 미국의 이익에 위협이 되는 지 등에 대해 보다 정밀하고 종합적으로 답할 것을 주문해왔다.

Image by David Mark from Pixabay

지난 6월 발표된 DNI 보고서는 미확인 물체의 출처에 대해 우주 쓰레기, 기후 및 대기의 이상 현상, 미국 무기회사들의 비밀 항공기 시험 비행 등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으나 이들 모두 미국에 큰 위협이 아니라고 밝혔었다. 다만 보고서를 작성한 사람의 일부는 이 물체들이 항공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음을 배제하지 않았었다.

보고서는 그러나 해외 적국의 첨단 기술이라는 증거일 가능성을 네번 째로 꼽았다.

최근 몇 주 사이 미 당국자들은 중국이 지구 궤도를 돌다가 핵탄두 등 무기를 발사하는, 추적이 어려운 극초음속 미사일 실험일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최근 러시아도 위성파괴 미사일 시험으로 상당량의 우주 파편을 발생시켰다는 우려가 있었다.

지난 6월에 발표된 DNI 보고서는 미확인 현상에 대한 다른 설명이 가능하다는 점을 밝히면서도 외계인 관련 증거는 없다고 강조했었다.

국방부는 새 부서가 정보 및 보안 담당 차관의 지휘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새 부서는 정보와 방첩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미확인물체가 제기하는 위협에 대처하는 방법도 제시하게 된다. 또 국방부와 정보기관의 요원들로 구성된 독립 위원회가 이 부서의 업무를 감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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