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미국의 1월..총격사망 2720명, 경찰폭력 사망 67명, 펜타닐 통제불능, 갱단활개
연초부터 대규모 총기난사 사건과 갱단 보복 살인, 마약 사건들이 잇따랐던 2023년 1월은 미국의 암울한 사회 현실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LA 몬테레이에서 발생한 총기난사로 무려 11명이 숨진데 이어 다시 북가주에서도 총기난사 사건이 이어지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총격 사건과 일가족 6명이 갱단 보복으로 살해된 고센 일가족 살인사건, 학교 캠퍼스까지 침투한 펜타닐 중독 문제 등은 미국 사회가 … [진단] 미국의 1월..총격사망 2720명, 경찰폭력 사망 67명, 펜타닐 통제불능, 갱단활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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