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 JMS 정명석 비호세력 있다” 생방송 중 폭로
KBS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8)씨를 비호하는 세력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反) JMS 단체 ‘엑소더스’ 대표인 김도형 단국대학교 수학과 교수는 9일 생방송한 KBS 1TV 시사교양물 ‘더 라이브’에서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먼데 있지 않다. KBS에도 있다”며 “이름도 말할 수 있다. 너무 잔인할 것 같아서 이름은 말 안 하겠지만, KBS PD도 현직 신도다. KBS 방송에 … “KBS에 JMS 정명석 비호세력 있다” 생방송 중 폭로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