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LA 남성, 친형 살해 후 주택방화..12시간 운전해 유타 찾아가
60대 남성이 유타주에서 친형의 집을 찾아가 형을 살해한 후 집에 불을 지른 뒤 경찰 총에 맞아 숨졌다. 유타주 웨버카운티 검찰은 지난 달 27일 노스오그덴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 및 방화 사건의 범인은 LA에 거주하는 66세 제프리 로버츠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범행 후 경찰과 총격전 과정에서 사망한 로버츠는 LA에서 12시간을 운전해 유타에서 사는 친형 집을 방문, … 60대 LA 남성, 친형 살해 후 주택방화..12시간 운전해 유타 찾아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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