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 북한 사이버 활동 제보에 500만달러 현상금, 한글 전단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자금줄로 의심되는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해 수십억원 규모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미국 국무부 외교안보서비스국(DSS)은 10일(현지시간) ‘정의를 위한 보상(RFJ)’ 프로그램 SNS 계정을 통해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해 알고 있느냐”며 “당신의 정보는 최대 500만달러를 벌 수 있다”고 밝혔다. 함께 게시한 포스터에서는 ‘북한이 지원하는 非미국 목표물에 대한 악의적 사이버 활동’를 정보 … 국무부, 북한 사이버 활동 제보에 500만달러 현상금, 한글 전단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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