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의 동굴을 조사하던 미국 동굴학자가 지하 1000m에서 위출혈을 일으켜 위기에 빠지자 유럽 각국에서 몰려온 구조대가 까다로운 구조작전에 가세했다. 7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튀르키예 타우루스 산맥 남쪽의 모르카 동굴을 탐사하기 위해 3명의 미국인을 포함한 소수의 탐험대와 함께 지하로 내려간 마크 디키(40)는 갑자기 위출혈 증상을 보였다고 유럽동굴구조자협회(EACR)가 말했다. 헝가리 의사를 포함한 구조대가 동굴 지하로 내려가 디키를 치료했지만, … 지하 1000m서 위출혈…미 동굴학자 구출작전(영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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