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나섰다.
스피리트 에어라인은 “최근 20달러로는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고 말하고 “하지만 스피리트 에어라인은 전국 어디든 여러분을 데려가기에 충분한 금액”이라고 밝혔다.
스피리트 에어라인은 25일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시작으로 이번 주말까지 항공권 세일을 이어간다고 밝히고, 항공기 이용은 12월 5일부터 2024년 2월 14일까지 운항되는 항공편 스케줄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스피리트 에어라인은 자사의 색과 같은 ‘블랙 앤 엘로우(Black and Yellow)세일’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