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조민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에 대해 인정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검찰의 공소권 남용에 대해서는 다투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날 재판 관련 조 전 장관 측은 조씨가 인정한 혐의는 자기소개서·표창장 등의 위조 사실이 아닌, 이 같은 자료를 제출한 점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는 8일 오후 3시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 “떳떳하다”던 조민 첫 재판서 “입시비리 혐의 인정”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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