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거래 사기 빈발 … 개인 판매시 극도로 주의해야

최근 LA 등 남가주 지역에서 중고차 거래 전문 사기단이 등장해 중고차를 팔려는 사람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북가주 네바다 카운티 셰리프 오피스는 네바다 카운티에서 중고자 거래 전문 사기 행각을 벌이던 일당이 남가주 지역으로 원정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중고차 거래 사기 주의를 당부했다. 네바다 카운티 셰리프 … 중고차 거래 사기 빈발 … 개인 판매시 극도로 주의해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