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 권리·이해관계 있나…관세로 뭔가 해야 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또다시 그린란드 매입을 주장하며 도발에 나섰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9일(현지시각) 마러라고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에게는 그린란드가 매우 필요하다”라며 “모든 곳에 러시아와 중국 선박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린란드는 캐나다와 아이슬란드 사이의 북극 영역에 위치한 아대륙(대륙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통상 섬으로 분류하기에는 큰 지역)이다. 북미 대륙과 … 트럼프, 또 그린란드 도발…”주민들도 미국편입 원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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