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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A2O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에이투오 메이 ‘니세코 윈터 트립’ 하이라이트(A2O MAY ‘NISEKO Winter Trip’ Highlights)’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신인 걸그룹 ‘에이투오 메이(A20 MAY)’가 일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 중반에 이수만 전 프로듀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A20 MAY 멤버에게 딸기를 선물 받는가 하면, 꽃받침 포즈를 하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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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프로듀서는 재작년 SM을 떠났고, 현재는 중화권을 기반으로 잘파팝을 내세운 A2O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로 있다.
A20 MAY는 5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미국인 2명, 중국인 3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싱글 ‘언더 마이 스킨(Under My Skin)’으로 데뷔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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