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EU, 이제야 우크라 부패 보이나”… 젤렌스키 측근 연루 지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부패 스캔들을 두고 “서방의 환상이 무너지고 있다”고 조롱하면서 이번 사건을 적극적으로 정치적 공세의 호재로 활용하고 있다. 크렘린은 서방이 그동안 외면하거나 축소해온 우크라이나 내 구조적 부패가 결국 폭발했다고 주장하며, 서방 지원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2일 “유럽 주요국과 미국이 이 사안을 주목하고 있다고 믿는다. 이들은 바로 우크라이나 정권의 주요 … 러시아 “EU, 이제야 우크라 부패 보이나”… 젤렌스키 측근 연루 지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