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운 최고조…미 핵정찰기 투입 vs 이란 ‘호르무즈 봉쇄’ 예고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중동에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 미국은 항공모함에 이어 핵 정찰기를 인근에 배치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탄 훈련을 예고했다. 29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 공군 WC-135R ‘콘스턴트 피닉스’는 이날 영국 서퍽주의 RAF 밀든홀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WC-135R은 공기 중에 떠도는 방사성 물질을 포집하는 특수 정찰기로, 핵실험이나 핵 활동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탐지기다. 미국은 지난해 … 중동 전운 최고조…미 핵정찰기 투입 vs 이란 ‘호르무즈 봉쇄’ 예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