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알래스카 투자 합의한 적 없다” … 미국에 강력 이의제기

미국이 한미 전략투자 대상으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을 공식화한 가운데, 우리 정부가 유감을 표하고 나섰다. 정부는 상업적 합리성을 전제로 다시 검토한 뒤 최종 추진 여부를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대미투자 사후 브리핑을 갖고 “미국이 이런 부분을 국내적으로 활용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였다”며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에게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美 발표에 … 한국, “알래스카 투자 합의한 적 없다” … 미국에 강력 이의제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