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이 대한항공의 지주회사인 한진칼 지분을 추가 매입하면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제치고 최대주주에 올라설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미국 델타항공과 한국산업은행 등 조 회장 측의 우호지분이 탄탄해 당장 경영권이 바뀔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2일 조선일보와 뉴스핌 등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한 뒤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호반 측은 조 회장과 … 호반그룹, 대한항공 지주사 최대주주 눈앞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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