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딸 앞에서 엄마 살해한 충격 장면 포착

한 여성이 총격에 의해 사망하는 끔찍한 장면이 감시 카메라에 담겼다.  NBC뉴스의 7일 보도에 따르면 파코이마에서 35세 여성이 전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용의자에 의해 총에 맞고 목숨을 잃는 장면이 집에 설치되어있던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무장하고 있으며 위험 인물이라고 보고 수배 중이다.  7일 오전 9시 35분 9000 블럭 바티 애비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한 여성이 … 3살 딸 앞에서 엄마 살해한 충격 장면 포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