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특수’ 한인 핸디맨들 “정신없이 바빠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인 핸디맨들이 톡톡히 특수를 누리고 있다. 팬데믹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 집안 수리나 크고 작은 보수 공사를 하려는 한인들의 요청이 쉴 새 없이 밀려 들고 있어 요즘 한인 핸디맨들이 즐거운 비명이다. 이름이 알려진 솜씨 좋은 핸디맨과의 공사 예약을 하려면 족히 한 달은 기다려야 하고 그마저도 한인타운이 LA 외곽 지역 거주 한인들은 핸디맨을 부르기조차 … ‘코로나 특수’ 한인 핸디맨들 “정신없이 바빠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