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 마리화나 식품 섭취 여중생 5명 호흡곤란

한 중학교에서 마리화나 식품을 섭취한 10대들이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노스리지의 노벨 차터 중학교에서 식용 마리화나로 의심되는 것을 섭취한 5명의 10대 소녀가 호흡곤란과 두통 등을 호소했고, 이 가운데 세 명의 소녀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국에 따르면 세 명의 소녀들은 안정적인 상태로 지역 병원에 이송됐고, 나머지 두 명은 연락을 받고 학교에 도착한 부모에게 인계됐다. 학교측은 식용 대마초가 … 학교서 마리화나 식품 섭취 여중생 5명 호흡곤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