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2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정말 부딪힐까”…갈수록 높아지는 소행성 달 충돌 가능성

2025년 06월 16일
0

2024 YR4′[NASA]
지구 대신 달과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된 대형 소행성의 실제 달 충돌 가능성이 계속 높아지면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주목하고 있다.

9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NASA는 지난 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지난 5월 포착한 소행성 ‘2024 YR4’의 새 데이터를 공개하면서, 이 소행성이 2032년 12월22일 달과 충돌할 확률이 4.3%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10층 건물 크기의 이 소행성은 지난해 12월 말 처음 발견됐다. 당시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은 3.1%에 불과했지만, NASA의 충돌위험추적테이블(Sentry Risk Table)에 이름을 올리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때는 3만7000개가 넘는 대형 소행성 중 유일하게 지구 충돌 가능성을 가진 우주체이기도 했다.

이후 정밀 분석으로 이 소행성의 지구 충돌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최근 NASA는 달과의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웹 망원경이 지난 5월 추가로 수집한 데이터 덕분에 2032년 위치 예측 정확도가 20% 향상되며 충돌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아진 것이다.

NASA는 “달이 충격을 받더라도 달이 지구를 도는 궤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강조했지만, 인류에 가장 가까운 우주 천체에 실제 충돌이 일어날 경우 어떤 파장이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032년 12월 22일, 소행성 ‘2024 YR4’의 예상 위치 범위(노란색 표시). (사진=미 항공우주국)

현재 YR4는 태양 궤도를 돌며 지구에서 관측이 어려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2028년까지는 인류가 다시 볼 수 없다. NASA는 이 시점을 전후해 추가 관측을 계획 중이다.

해당 소행성과 함께 자주 언급되는 ‘아포피스(Apophis)’ 역시 수십 년간 경계 대상으로 꼽혀 왔다. 두 소행성 모두 지구 충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됐지만, NASA는 향후 유사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관련 기술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대표적 사례가 2022년 진행된 ‘DART 실험’이다. NASA는 탐사선을 고의로 소행성에 충돌시켜 궤도를 실제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유럽우주국(ESA)은 잔해 분석을 위해 별도 탐사선을 투입한 상태다.

또 NASA는 현재 ‘NEO 서베이어(근지구소행성 탐지망원경)’ 개발도 추진 중이다. 지름 140m 이상의 이 망원경은 지구와 가까운 거리(3000만 마일 이내)에 접근하는 소행성 또는 혜성의 90% 이상을 탐지해 내는 것이 목표다. 2027년 이후 발사 예정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9 회말 트래비스 다노의 끝내기

‘절친’ 이정후·김혜성, MLB 두 번째 맞대결서 나란히 3안타 폭발

[제이슨 오 건강칼럼]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짜 영양제’

60번 Fwy 불법 경주 차량, CHP 위장 순찰차에 잡혀 …”아우토반 방불”

“이재명, 내각을 사조직으로 채워 … 민주당 카르텔”

‘선사문화의 걸작’ 반구천의 암각화, 한국 17번째 세계유산 됐다

‘워터밤 400만뷰’ 권은비 “욕조에서 물 맞으며…”

트럼프 압박 속 연준이사 “7월 금리 인하 가능”

300명 사망·실종 텍사스 홍수, 관리들 대비 “헛점투성이”

산타아나 강변서 총 맞아 숨진 시신 발견

트럼프 “솔직히 적보다 우방이 더 나빠…협상 열심히하라”

국무부, 직원 1353명 전격 해고 통보

포켓몬 카드가 뭐라고 … “내가 먼저야” 성인들 싸움, 흉기 찔려

룰라, “우리도 미국에 똑같이 50% 보복관세 부과”…WTO 제소 예고

실시간 랭킹

LA 선농단 vs SF 대호식당, 연방법원서 맞붙었다 … 유명 한식당들 갈비찜 브랜드 싸움

[화제] 한인식당 SNS 리뷰 갈등 확산, 한인업소 첫 사례 관심 … “식당-인플루언서 모두 지나쳐”

ICE 이민단속, 병원까지 덮쳤다 … 작업 중이던 직원 ICE에 체포

어바인 은행 미행 강도들, 잡고 보니 …”또 당신들이야?”

‘악몽 같은 1년’ 아마존 반품 택배 수백개 쏟아져

[사연] “모든 걸 잃었어요” … 15년 일군 삶터, 방화로 한순간에 무너져

박지원에 막말한 여성 변호사 “한쪽 눈 없으시잖아요”

ICE, 카마리요 농장 급습 … 최루탄 발사하며 농장노동자 수십명 체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