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어 퓨 굿 맨’ 등을 만든 미국 영화감독 롭 라이너(Rob Reiner·78)가 숨진 채 발견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수사 당국은 라이너 감독이 살해됐을 가능성이 큰 거로 보고 사건을 조사 중이다. 용의자는 아들이다. LA 소방서는 라이너 감독과 함께 미셸 라이너(Michele Reiner·68)도 사망했다고 했다. LA 소방서는 14일 두 남녀가 LA 브렌트우드에 있는 집에서 숨져 …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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