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현대.기아자동차가 집단소송을 당했다. 오렌지카운티의 조나단 마이클스(Jonathan Michaels) 변호사는 21일 현대 아메리카와 기아 아메리카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기아와 현대 자동차의 절도를 조장하는 틱톡 영상으로 많은 현대 기아 차주들이 차량 절도 피해를 당했고, 그 이유가 시동장치에 도난방지장치인 ‘이모빌라이저’가 장착되지 않았기 때문에 절도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이다. 이모빌라이저가 장착되지 않은 현대,기아 자동차는 USB케이블로도 시동이 걸리는 … “현대차 1000만대 도난방지장치 없어” 집단소송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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