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절도범, 미술관 경비원이었다 … 전과15범 유튜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절도 피의자 중 1명은 15건의 범죄 전과가 있는 전직 미술관 경비원으로 알려졌다. 가디언은 5일(현지 시간) 프랑스 르파리지앵, BFMTV를 인용해 “루브르 박물관에서 왕관을 훔친 혐의로 체포된 남성 1명은 퐁피두 센터에서 경비원으로 일했던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소셜미디어 스타”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조직적 절도 및 범죄 공모 등 혐의로 체포된 39세 프랑스인 남성 압둘라예 … 루브르 절도범, 미술관 경비원이었다 … 전과15범 유튜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