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nd Out’ 버거 뭐길래…차량행렬 2마일, 14시간 기다려

남가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앤아웃’ 햄버거가 지난 20일 처음으로 콜로라도 주에 매장 2개를 오픈했다.   21일 인사이더는 이날 콜로라도 오로라 지역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오픈한 매장에 수천여명의 사람들이 몰려  차량행렬이 2마일까지 이어졌으며, 14시간 차량 속에서 기다렸다 가까스로 인앤아웃 버거를 사가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인앤아웃 매장이 처음 오픈한 콜로라도 스프링스 시내는 햄버거를 사려는 차량행렬이 이어져 시내에 교통체증이 발생하기도 … ‘In and Out’ 버거 뭐길래…차량행렬 2마일, 14시간 기다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