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사의 스트리밍 서비스 자회사 디즈니 플러스 론칭 16개월만에 회원 1억명을 돌파해 넷플릭스 바짝 뒤쫒고 있다. 9일 디즈니 플러스 연례 주주총회에서 밥 채펙 CEO는 가입자 현황을 공개하고 가입 회원수가 1억명을 넘겼다고 발표했다. 가입자수는 디즈니가 지난달 1 월에 마감한 분기보고 당시 9,490만명 보다 600만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 디즈니 플러스의 최근 회원 급증은 “The Mandalorian”및 “WandaVision”과 같은 히트작이 연달아 … 디즈니+, 1억명 돌파…넷플릭스 바짝 추격 중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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