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헬스 CEO 암살범 현상수배…”범인, 뉴욕 떠나”

연방수사국(FBI)이 미국 최대 건강보험회사의 최고경영자(CEO)를 살해한 총격범의 체포와 유죄 판결로 이어질 수 있는 정보에 대해 현상금 5만달러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고 AP 통신이 6일(현지시각) 보도헀다. FBI는 6일 밤 이같이 발표하면서 FBI 뉴욕사무소는 총격살해범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뉴욕시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고 했다. 경찰은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브라이언 톰슨 CEO에 총격을 가해 살해한 범인이 뉴욕시를 떠났다고 보고 있다. 뉴욕시 경찰 관계자는 … 유나이티드헬스 CEO 암살범 현상수배…”범인, 뉴욕 떠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