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람 같아서..” 한인 증오범죄 피해, 중국계 이어 두번째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 전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가 급증했으며, 아시아계 증오범죄 피해자의 15%가 한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안 단체 연합 인권단체 ‘아시안퍼시픽 정책위원회'(A3PCON)는 지난 12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팬데믹 기간 발생한 아시안 대상 코로나 증오 범죄 현황을 공개했다.  A3PCON는 한인 단체 등과 함께 지난 3월 19일 증오 범죄 핫라인(www.StopAAPIHate.org)을 개설하고, 아시아계에 대한 폭행과 괴롭힘, 모욕, … “중국 사람 같아서..” 한인 증오범죄 피해, 중국계 이어 두번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