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스톤에서 들소와 셀카를 찍는 여성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긴머리의 여성이 들소와 셀카를 찍기위해 바짝 다가서 사진을 찍고 있다. 들소는 앉은 채 무심히 되새김질을 하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이 영상을 보자마자 아연실색했고, 이를 본 옐로우스톤 공원관리국 직원들도 화들짝 놀랐다. A tourist was spotted taking a selfie dangerously close to a bison at Biscuit Basin in Yellowstone … 목숨 건 아찔한 셀카..이 여성의 최후는?(영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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