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 같지 않은데” 단지 이름 같다는 이유로 백인 대신 흑인 체포
네바다주에서 한 흑인 남성이 동명이인 용의자로 오인돼 6일간 수감 생활을 했다며 경찰 당국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폭스뉴스 등이 24일 보도했다. 소장에 따르면 지난 8일 셰인 리 브라운(25)은 운전면허증을 보여주지 않은 혐의로 체포됐다. 체포 당시 그는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고 사회보장카드만 자기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틀 후 캘리포니아로 이송됐다. 알고보니 경찰이 교통 영장이 아닌 불법 … “1도 같지 않은데” 단지 이름 같다는 이유로 백인 대신 흑인 체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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