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여성 대법관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25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커탠지 브라운 잭슨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 판사를 대법관 후보로 지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명될 경우 지난달 퇴임 의사를 밝힌 스티븐 브라이어 대법관 후임이 된다. 백악관은 “브라이어 대법관 은퇴 선언 이후 바이든 대통령은 대체자를 찾기 위해 철저한 절차를 밟아 왔다”라며 “탁월한 자격이 있고 의심의 … 미 역사상 최초 흑인 여성 대법관 탄생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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