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군의 훈련 도중 비행기 추락 사고로 미군 병사 4명이 사망했다고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가 19일 밝혔다. 스퇴르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추락한 항공기는 노르웨이 북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콜드 리스펀스’ 훈련에 참가하고 있었다며 “숨진 군인들의 가족, 친척들, 부대 동료 병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콜드 리스펀스 훈련은 노르웨이에서 매년 실시되며 우크라이나 전쟁과는 무관하다. 올해 훈련에는 … 미 해병대 오스프리 항공기 훈련 중 추락…4명 사망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