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퀸스 출신 남성이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서 바지 속에 버마비단뱀 3마리를 넣어 밀수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7일 ABC 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2018년 7월 15일, 캘빈 바우티스타는 뉴욕 북부로 들어가는 버스에 뱀들을 숨겨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버마비단뱀의 수입은 국제 조약과 “인간에게 해를 끼친다”고 명시되어 있는 연방 규정에 의해 규제되고 있다. 칼라 B. 프리드먼 연방검찰 사무실에 따르면 … 뉴욕 남성, 바지에 버마비단뱀 넣고 국경 밀반입 시도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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