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차례 연쇄 방화범, 잡고 보니 현직 소방관

아이오와에서 13차례 연쇄 방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소방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1일 CNN 등에 따르면 아이오와 그룬디 카운티 보안관실은 13차례 방화한 혐의로 켄들 로드스(60)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로드스는 무분별한 화기 및 폭발물 사용 혐의도 받고 있다. 그룬디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로드스는 지난 6년간 아이오와 홀랜드 소방서에서 소방관으로 근무했다. 불을 지른 후 나중에 동료 소방관들과 … 13차례 연쇄 방화범, 잡고 보니 현직 소방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