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하프문베이 버섯 농장등 두 곳에서 설 연휴에 7명의 전 현직 농장노동자들을 총격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용의자가 26일 TV인터뷰에서 자신의 범행을 털어놓았다.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범행을 한 중국계 노동자 자오 춘리 (66)는 교도소 구금 중 이뤄진 KNTV-TV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일하던 하프 문 베이의 버섯 농장에 들어가 4명을 사살하고 다섯 번째 사람에게 총상을 입힌 … 해프문베이 총격범, TV인터뷰서 7명 살해 자백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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