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사살한 내슈빌 총격범, 학교지도 소지 정찰까지 마쳐
내슈빌의 사립 기독교계 초등학교에서 27일 3명의 학생과 3명의 성인을 총격 살해한 여성 총격범이 미리 학교 출입구 들을 포함한 자세한 지도를 그리고 현장 조사까지 마친 뒤에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나 학교 총격 사건이 점점 더 대담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경찰의 총격에 살해당한 20대 여성 용의자는 이번 총격사건이 발생한 코브넌트 스쿨의 졸업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단 14분 … 6명 사살한 내슈빌 총격범, 학교지도 소지 정찰까지 마쳐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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