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 10대들 파티서 총격사건, 2명 죽고 4명 부상

미시시피주 걸프 해안의 한 주택에서 10대들의 주말 파티 중 4월30일 새벽에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죽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19세의 남성 한명을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패스 크리스티안 마을의 주민인 캐머런 에버레스트 브랜드(19)는 살인 및 상해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법원 공소장에 밝혀져 있다. 베이세인트루이스의 토비 슈와르츠 경찰서장은 기자회견에서 경찰이 목격자들과 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해 브랜드를 단독 총격범으로 … 미시시피 10대들 파티서 총격사건, 2명 죽고 4명 부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