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 거주 중인 75세 할머니가 소셜미디어에서 만난 남성에게 돈을 부치기 위해 집까지 팔아치웠다. 1일 인사이더에 따르면 조지아주에 거주 중이던 익명의 75세 여성은 지난 3월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은 남성에게 거액의 현금을 건넸다. 여성은 자신이 살던 집을 팔아 마련한 9만 5000달러어치 현금을 상자에 담아 미국의 택배 회사인 유피에스(UPS)와 페덱스(FedEx)를 통해 네브래스카주로 분할 배송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 75세 할머니, ‘로맨스 스캠’에 집까지 팔아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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