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 총기난사, 범행동기 의문..모텔 거주 33세남

텍사스주 댈러스시 교외의 한 쇼핑몰에서 총기를 난사해 8명을 죽이고 경찰에 사살당한 범인의 신원은 댈러스부근 모텔에 묵고 있던 33세의 마우리시오 가르시아로 밝혀졌다. 6일 주말 대낮에 텍사스주 한 대형 쇼핑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십수명이 사상하고 수백명이 대피했다. 그 날 오후 3시36분께 텍사스주 댈러스 외곽 앨런의 ‘앨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6일 주말 쇼핑객들로 … 아울렛 총기난사, 범행동기 의문..모텔 거주 33세남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