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를 보고 운전하다가 무너진 다리 아래로 떨어져 사망한 남성의 가족이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1일 CNN에 따르면 지난해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한 남성이 구글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보고 운전하던 중 내비게이션이 무너진 다리로 안내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약 20피트(약 3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사망자는 필립 팍슨으로, 지난해 9월 딸의 9번째 생일파티에 갔다가 밤늦게 차를 몰고 집으로 … “구글지도 따라가다 무너진 다리서 추락사”…유족 소송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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