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에 처음으로 스카이다이빙을 배우기 시작한 도로시 호프너는 4년의 시간이 흐른 104세의 나이에 일리노이주 오타와의 ‘스카이다이브 시카고’에서 1일 탠덤 점퍼 데릭 백스터(Derek Baxter)와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성공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그녀의 스카이다이빙은 7분간 지속됐다. 그녀는 좁은 어깨에 무거운 스카이다이빙 장비를 매달고 다리를 들어 잔디가 깔린 착륙 지점에 부드럽게 내려앉았다. 착륙지점에 모여 있던 친구들은 그녀에게 환호와 갈채를 보냈고, 누군가는 … 104세 할머니, 최고령 스카이다이빙 성공(영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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