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출신 모델 하마스 비판 “끝없는 테러, 보복”

유명모델 지지 하디드(28)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비판했다. 지지 하디드는 팔레스타인 출신의 부동산 개발업자 모하메드 하디드의 딸로, 이들 가족은 그간 ‘자유 팔레스타인 운동’을 펼쳐온 바 있다. 지지 하디드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당화할 수 없는 비극에 피해를 입은 모든 이들을 생각한다. 매일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고 있으며, 그중 어린이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 팔레스타인 출신 모델 하마스 비판 “끝없는 테러, 보복”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