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크기 20% 줄었다” … ‘꼼수’ 논란 맥도날드
맥도날드가 버거 제품의 크기를 은근슬쩍 줄이고 있다는 주장이 미국 내에서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자 회사 측이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18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최근 인기 메뉴 중 하나인 필레오피쉬(Filet-O-Fish)의 크기를 줄여 ‘슈링크플레이션’에 일조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소셜미디어(SNS) 틱톡에서는 한 사용자가 ‘맥도날드의 슈링크플레이션’이라는 영상과 함께 “필레오피쉬의 크기가 전보다 20% 정도 줄은 것 같다”며 “너무 작아 우스울 정도”라고 … “햄버거 크기 20% 줄었다” … ‘꼼수’ 논란 맥도날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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