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각자 침대 쓰는 부부 많아져”…미국서 ‘수면 이혼’ 확산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수면 이혼’ 현상을 집중 조명했다. 2일 WSJ는 ”수면 이혼’을 택한 그들, 결혼 생활은 어느 때보다 좋아져’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수면 이혼은 혼인 생활 중인 부부가 잠만 각자 별도의 공간에서 자는 것을 의미한다. WSJ는 기사에서 수면 이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엘리자베스 피어슨(Elizabeth Pearson·42)과 그녀의 남편 라이언 피어슨(Ryan Pearson·47)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들은 결혼 … [화제] “각자 침대 쓰는 부부 많아져”…미국서 ‘수면 이혼’ 확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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