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인 프로 레슬링계의 전설 헐크 호건(71)이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인종 정체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조롱했다고 BBC방송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예 전문매체 TMZ가 공개한 동영상에서 호건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 “카멜레온인가요? 인디언인가요?”라고 물었다. 해리스 부통령은 혼혈로 아버지는 자메이카인이고 어머니는 인도 출신이다. 호건은 최근 자신이 출시한 새 맥주 … 헐크 호건, 해리스 혈통 조롱…”카멜레온? 인디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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