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새 골칫거리’ 트럼프와 밀착 ‘이 여성’ 누구?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의 최근 일정에 극우 선동가가 밀착 동행하면서 공화당 내부에서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2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는 전날 9·11 테러 23주기 추념식을 포함한 일정에 극우 선동가 로라 루머(31)를 대동했다. 트럼프 후보가 J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와 함께 뉴욕에서 소방관들과 만나는 동안 루머는 옆에서 이를 지켜보며 수행했다. 지난 10일 트럼프 후보가 … ‘공화당 새 골칫거리’ 트럼프와 밀착 ‘이 여성’ 누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