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건대 중국 유학생 5명, 군부대 주변 촬영 기소

미시건주의 미군 기지를 한 밤중에 촬영하고 적발되자 거짓말을 했던 중국인 유학생 5명이 1년 만에 기소됐다. 지난해 8월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북쪽으로 322km 떨어진 캠프 그레이링에서는 대만 군인까지 참가한 가운데 수천 명이 ‘북부 타격 훈련’이라는 여름 훈련이 진행되고 있었다. 미군 기지 주변에서 자정 넘어 적발된 5명의 중국인 유학생 자정이 넘은 시간 미시건대 중국인 유학생 5명이 부대 인근에서 … 미시건대 중국 유학생 5명, 군부대 주변 촬영 기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