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건대에 재학 중인 투표권이 없는 중국인 학생이 대선 사전 투표를 했다가 체포됐다. 그는 투표 이후 허위 진술을 한 위증 혐의도 받고 있다. 이 학생은 영주권은 있으나 시민권은 없어 투표 자격이 없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31일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이 최근 수개월간 불법 이민자들의 유권자 사기를 주장하는 가운데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미시간주 국무부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19세 … 중국계 영주권자, 대선 사전투표했다 체포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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