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 최악 눈폭풍” 중부 7개주 비상사태 … 6300만명 영향(영상)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5일 국립 기상청이 폭설과 얼음비, 강풍과 혹한의 겨울 기상 재해를 예보하면서 겨울 폭풍으로 인한 “10년 만의 최대의 폭설” 경보가 일부 지역에 내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국립 기상청은 이미 일부 지역에서 겨울 폭설이 시작되었으며 앞으로도 최고 20cm가 넘는 기록적인 적설량으로 지상 여행이 어려워 질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보를 발령했다. 이미 캔사스주 전체와 네브래스카주 서부, … “10년만 최악 눈폭풍” 중부 7개주 비상사태 … 6300만명 영향(영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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