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서브웨이가 서브웨이의 ‘참치’ 샌드위치에 ‘참치’가 없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했다. CBS뉴스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북가주에 거주하는 카렌 다오놔와 닐리마 아민은 서브웨이의 참치 (튜나) 샌드위치에는 참치는 물론 생선이 아예 들어있지 않고 참치 맛을 내는 다양한 혼합물에 불과하다며 북가주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서브웨이의 잘못된 라벨로 인해 소비자들이 참치를 산다고 생각하며 참치가 아닌 음식을 사게 됐다고 … 튜나 샌드위치 진짜 튜나 맞아?…서브웨이 소송당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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